[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김무열, 이성민 주연의 '참교육'이 글로벌 1위에 올랐다.
17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참교육'은 지난주 211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공개 첫 주 글로벌 1위로 직행해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국가별로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46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이를 포함해 총 91개국에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동명의 원작 웹툰이 성차별,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면서 우려를 안고 공개됐다. 공개 이후 속도감 있는 전개, 개성 넘치는 캐릭터 등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 외에도 비영어 쇼 부문에선 임지연·허남준 주연의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2위, 박은빈 주연의 '원더풀스'가 8위를 기록했다.
또한 비영어권 영화에선 국내 최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장편 영화로 관심을 받은 변요한·김강우 주연의 '중간계'가 9위에 올랐다.
'중간계'는 이승과 저승 사이 ‘중간계’에 갇힌 사람들과 그 영혼을 소멸시키려는 저승사자들의 추격전을 그린 액션물이다. '범죄도시'를 만든 강윤성 감독이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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