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지자체 합동평가서 전북 시군 중 2위 '역대 최고'

기사등록 2026/06/17 10:09:21
합동평가 대응계획 보고회(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도내 14개 시·군 중 종합 2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이 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 등 지자체의 행정 전반을 정량과 정성으로 나눠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시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67개 정량지표를 관리하면서도 65개를 달성해 97%라는 높은 목표 달성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정성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러한 결실은 부시장 주재로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한 덕분이다. 정기적인 직원 교육과 부서 간 끈끈한 협업 체계 구축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시 관계자는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펴고 전북을 선도하는 책임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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