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불륜설·교주설' 정면 돌파…'8000억 재벌설' 남편 공개

기사등록 2026/06/17 10:03:01
[서울=뉴시스]최여진(사진=방송 캡처)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최여진이 남편 김재욱과의 신혼집을 최초 공개한다.

16일 방송된 SBS TV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결혼 1년 차를 맞은 최여진·김재욱 부부는 함께 수상스키를 즐기며 신혼생활을 만끽했다.

최여진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고, 수영장이 딸린 3층 규모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부부는 절친한 사이인 배우 박하나와 농구감독 김태술 부부를 집으로 초대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술은 김재욱을 향해 "형님, 이제는 말할 수 있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재벌설이 있지 않냐. 8000억원이 있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앞서 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세 연상의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 뒤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최여진은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남편이 이혼 후 2~3년 뒤에 만났다. 불륜이 아니다"고 했다.

이어 남편의 '교주설'에 대해서는 "지인이 생일날 쓰라고 가져온 왕관이 무슨 교단 마크랑 비슷하더라. 해당 교단 법무팀에서 아니라고 해명해 달라 했었다"고 했다.

최여진은 "제가 연예인이라 남편이 겪지 말아야 할 것을 겪었다. 그게 미안하다"며 울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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