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세종지사, 대기 총량관리 평가 우수사업장 선정

기사등록 2026/06/17 09:55:48

할당량 대비 질소산화물 85% 감축성과

[세종=뉴시스]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이다.(사진=한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에 기여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한난은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한 '제3차 대기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 이행실적 평가'에서 세종지사가 중부권 61개 대기배출사업장 중에서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대기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은 질소 산화물, 황산화물, 먼지 같은 총량관리 오염물질의 배출허용총량을 안정적으로 달성하고 겨울철 미세먼지와 여름철 오존의 고농도 발생현상을 집중관리하기 위해 체결한 협약이다.

한난 세종지사는 금강유역환경청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노력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인근 발전사와의 '삼각협의체'를 정례화해 적극적인 발전배열 및 미활용열 노력으로 첨두부하보일러 가동률을 최소화했다.

그 결과 발전사 수열 확대를 통한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성공해 할당량 대비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85% 감축하는 성과를 올렸다.

하동근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공급함과 동시에 선제적인 대기오염물질 감축 노력을 이어가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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