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AI 기반 데이터 혁신인재 양성 나선다

기사등록 2026/06/17 12:00:00

데이터 혁신 전문인재 양성 위한 교육과정 운영

"데이터 생애주기 전 과정에 AI 접목하는 역량 강화"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국가데이터처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인공지능(AI) 민주정부 실현'을 위해 AI 기반 데이터 혁신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은 AI 기반 데이터 혁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등 단순 도구 활용 교육에서 벗어나 데이터 생애주기의 모든 단계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은 지난 4월 '국가데이터 실무자를 위한 AI 101' 'AI 도구로 배우는 실전 데이터 분석' 등 실습 중심 과정을 개설해 운영해 왔다.

아울러 오는 22일부터는 국가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대국민 서비스를 직접 설계·구현하는 문제 해결형 교육 중심의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데이터 서비스 혁신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인수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장은 "강력한 AI 기술도 결국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데이터가 뒷받침돼야만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며 "AI의 운용 원리를 이해하고 고품질 데이터를 정제·분석할 수 있는 실무 전문가를 적극 양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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