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학부모 빌런 박지연 "요새 마스크 쓰고 다녀"

기사등록 2026/06/17 09:51:24
[서울=뉴시스] 배우 박지연 (사진='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캡쳐)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출연한 배우 박지연이 요즘 마스크를 끼고 다닌다고 했다.

박지연은 16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를 통해 '참교육' 빌런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과 함께 댓글을 읽고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했다.

박지연은 '참교육' 5화에서 극성 학부모 '우진 엄마'로 출연했다.

PD가 "요즘 인기를 실감하고 있냐"고 묻자 박지연은 "혹시 위험할지도 모르니까 주변 분들이 마스크 쓰고 다니라고 한다"고 했다.

한 팬이 "당분간 죄송하지만 밖에 안 돌아다니시는 걸 추천합니다"라고 남긴 댓글에 박지연은 "그래서 요즘 조심히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있다"고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지연은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원래 감독님이 저를 3화 역할로 생각하셨다"며 "감독님이 캐스팅 확정 전에 엄청 고민하시다가 이제 저한테 5부 대본을 보내주시면서 '이 역할 어떻겠냐'고 제안 주셨다"고 했다.

이어 "근데 저는 해보지 않은 역할이라 너무 도전하고 싶었다"며 "'저 이거 해보고 싶다'고 말해서 캐스팅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독님과 저는 계속 선한 역할로 작업해왔다. 감독님께선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둘 다 재미있는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하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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