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는 솔로'가 진정성 있는 방송이라는데 출연한 사람이 거짓말을 해도 그냥 사실이 되는 거냐"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자신을 과거 '나는 솔로' 출연자의 전 배우자라고 소개하며 "형사, 민사, 이혼 소송까지 진행됐고 상대방이 악의적으로 시간을 끌어 항소심까지 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데 방송에서는 협의 이혼이라고 말하며 이미지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
또 "관심을 끊고 살다가도 알고리즘을 통해 모습을 보게 되면 결혼 생활 당시 일이 떠오른다"며 "모든 걸 폭로하고 싶지만 그게 현명한 선택인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거짓된 부분만 정정하고 사과해 주면 될 것 같은데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고 했다.
다만 작성자는 해당 게시글에서 특정 기수나 출연자의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다.
'나솔' 돌싱 특집은 10기, 16기, 22기, 28기에 이어 현재 32기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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