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수석 회동…"추가 협의 위해 오후 2시에 다시 만날 예정"
[서울=뉴시스]신재현 우지은 김윤영 기자 = 여야가 16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특위 구성을 이르면 이날 내로 마무리 짓기로 했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15분가량 비공개 회동을 진행했다.
김 원내수석은 회동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최대한 오늘 결론 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천 원내수석도 "저희가 지금 합의한 내용은 없고 추가 협의를 위해 오후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여야 원내수석은 이날 오후 2시에 다시 만나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조특위 구성 및 대상에 대한 구체적인 조율에 나설 예정이다.
두 수석은 전날에도 국조특위 위원장 선임 등을 놓고 협의에 나섰으나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 다만, 오는 18일 본회의를 개최해 국조특위 계획서가 처리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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