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통합방위협의회는 16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통합방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2분기(4~6월) 진주시 통합방위회의'를 열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전시 상황이나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지역 방위의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 역할을 맡는 협의기구다. 민·관·군·경의 2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분기별 회의를 진행해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한 행사 안내, 여름철 풍수해·폭염 안전관리 홍보 등을 비롯한 기관별 협조 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 '여성리더 특강' 연수회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5일~16일 거창군과 산청군, 하동군 일원에서 회원 8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수회'를 열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한상덕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캘리로 풀어보는) 여성 리더의 바람직한 봉사정신과 행복'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기존의 딱딱한 형식을 벗어나 아름다운 캘리그라피 자료와 감동적인 글귀를 접목해 진행됐다. 여성 리더들이 갖춰야 할 진정한 봉사 가치관과 삶의 행복에 대한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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