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만화·웹툰 원작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공연예술 창작을 확대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새로운 문화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웹툰 원작 콘텐츠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어 뮤지컬, 연극, 창극 등 공연예술 분야에서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웹툰 원작 공연 콘텐츠 발굴을 위한 공동 워크숍과 쇼케이스를 추진하는 등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우수한 웹툰 IP(지식재산권)가 공연예술과 만나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문화 예술 발전과 K-콘텐츠 산업 확장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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