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관 투입, 압수수색 영장 집행
구미지청은 이날 디지털포렌식팀 등 노동감독관 10여 명을 투입해 경북 구미시 소재 A사 청산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이 업체는 공장 화재 이후 법인 청산 절차에 돌입하면서 노동조합과의 단체 교섭을 거부하고 노동자들을 해고한 혐의를 받는다.
이종복 구미지청장은 "노동관계법 위반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조치한다는 것이 정부의 확고한 의지"라며 "향후 노동3권을 침해하는 부당노동 행위 등 노동관계법 위반에 대해서는 가용 자원을 활용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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