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영으로 병역의무 대체…안산시, 지원자 모집

기사등록 2026/06/16 10:35:21
[안산=뉴시스] 안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병역의무를 이행하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농업 분야에 종사하려는 청년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면서 안정적으로 영농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중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육성사업이나 청년농업인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거나, 2027년도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7월2일까지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시장은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청년들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면서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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