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즈벡 정책협의회 개최…"핵심광물 등 협력 확대"

기사등록 2026/06/16 10:37:16

"9월 한·중앙아 정상회의 점검"

[서울=뉴시스]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지난 15일 미르보히드 아지모프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 제18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외교부는 16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지난 15일 미르보히드 아지모프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 제18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외교부는 16일 밝혔다.

양측은 오는 9월 16~17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사항을 협의하고 성과 사업들을 점검했다.

아울러 양국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시키기 위해 에너지·교통·인프라 중심의 기존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가운데, 핵심광물·보건·제약·디지털·기후대응·농업 등 분야에서의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도 중동 상황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정 차관보는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과 노력에 대한 우즈베키스탄측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정 차관보는 정책협의회 직후 바흐티요르 사이도프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한-우즈베키스탄 관계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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