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대구 학교급식 표준레시피 개정판을 제작해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배부한다.
16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대구 학교급식 표준레시피는 학교급식 다빈도 메뉴를 중심으로 개발된 표준조리법과 식단 표준안을 담은 자료다. 2024년 최초 보급 이후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조리방법을 보다 현실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했다.
수록된 표준 레시피를 모두 나이스(NEIS) 학교급식 공통요리로 등록해 학교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영양(교)사들은 나이스 공통요리를 활용해 식단 작성과 급식 운영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개정된 표준레시피가학교급식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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