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컴퓨터 보급 25억5770만원 등 6개 사업 손질
장성초 신축 등 '공유 재산 관리 계획안' 원안 가결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7일 434회 임시회를 열고 '올해 충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계획안은 청주 '장성초등학교(가칭) 신설을 위한 부지 기부 채납 및 교사 신축' '음성교육지원청 공동관사(빌라) 매입' 등을 뼈대로 한다.
청주 '장성 2지구'는 공동 주택 입주로 유입이 늘어난 학생들의 적정 배치를 위해 학교 신설이 시급하다.
음성교육청은 혁신도시 소재 학교, 충북반도체고 등 장거리를 출·퇴근하는 교직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관사 용도로 사용하려고 빌라 매입을 추진한다.
교육위는 이날 '올해 2회 충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추경)'도 심사했다.
충북교육청이 제출한 2회 추경 예산안은 본 예산에 견줘 5.1% 증액한 3조9954억원 규모다. 교육위는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 연내 집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예산을 조정했다.
학교안전교육 위기대처교육(5억1800만원), 비상벨 구축(1억4300만원), 학교급식기구지원 조리로봇(6억240만원), 업무용 컴퓨터 보급(25억5770만원) 등 6개 사업 41억1110만원을 삭감했다.
예산안은 1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24일 본회의 의결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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