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FKI타워서 '2026 한국경제 전망, 기회와 리스크의 분기점' 세미나
한경연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올해 한국 경제의 향방을 전망하는 한편, 대내외 리스크 요인과 성장 동력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부와 기업이 직면한 도전 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찾은 데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올해 중동발(發) 공급 충격과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맞물린 만큼 한국 경제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새로운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세미나 첫 세션에서는 한경연의 이승석 책임연구위원이 '2026 한국경제 전망과 전환의 과제'를, 도영웅 책임연구위원이 '반도체 슈퍼사이클, 한국경제의 기회인가 리스크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강태수 한국경제연구원 특임연구위원 겸 카이스트 교수,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윤상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거시금융실장 등이 참여한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에너지 시장 불안은 우리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는 반면, AI 혁명과 함께 도래한 반도체 산업의 성장세는 도약의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
한편, 한국 경제는 내수 회복 지연과 고물가·고금리 여파,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등 복합적인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jy52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