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민선 9기 부산 영도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인수위)가 15일 출범했다.
준비위원회(준비위)는 이날 오후 영도구 인재양성원에서 출범식을 열고 '민선 9기 영도, 다시 희망을 본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구정 운영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준비위 명칭은 '다시, 희망 영도 준비위원회'다. 박계각 위원장(전 목포해양대 교수)을 비롯해 해양, 관광, 문화, 건설, 복지, 행정 등 위원 15명과 5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이날부터 19일간 구정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 민선 9기 구정 비전 수립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철훈 당선인은 "성장동력을 다시 깨우고 영도를 해양수도 부산의 허브로 재설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슬로건과 위원회 명칭을 정했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희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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