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10~12일 예선…본선 진출 8개팀 확정

기사등록 2026/06/15 17:13:20

8개팀, 9월 2주 중 개최되는 본선대회 참가 예정

[서울=뉴시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19일 육군 72보병사단을 방문해 첨단 드론을 활용한 예비군 동원훈련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예선 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드론 공방전 예선 대회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드론 4개팀과 대(對)드론 4개팀 등 총 8개팀이 최종 선발됐다.

우선 드론 부문 본선 진출팀은 ▲프리뉴 ▲파블로항공·심투리얼 ▲디브레인 ▲아쎄따·모빌리티원·에이럭스 등 4개팀이다.

대드론 부분 진출팀은 ▲비에이솔루션즈·루프·데이터디자인엔지니어링 ▲담스테크·유비파이·알에프코어 ▲로보블럭시스템·아이원랩·재능대학교 ▲위우너스·동인광학·삼정솔루션 등 4개팀이다.

선발된 본선 진출팀은 약 3개월간의 기술 보완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2주 중 개최되는 본선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예선 준비를 위해 지원된 20여억원의 실증지원 예산이 민간 기업의 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며 "본선 무대는 대한민국 첨단 드론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미래 강군 육성을 앞당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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