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창업·성장 지원 사업' 참가 기업 모집

기사등록 2026/06/15 16:57:53
[대전=뉴시스] 민간 산림복지 창업·성장 패키지 FOR:GROW(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안내물.(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분야 초기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2026년 민간 산림복지 창업·성장 패키지 FOR:GROW(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한 산림복지 상품 및 서비스모델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모델 고도화와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모집은 1차 서면평가를 통해 20개 기업을 선발한 뒤 이후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1차 선발기업에겐 창업교육과 분야별 전문가 1:1 멘토링이 진행되며 사업모델 구체화와 시장진출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또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현장 방문진단 컨설팅, 전문가 전담컨설팅 등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에는 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을 수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황성태 원장 직무대행은 "산림복지 산업은 국민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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