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차용현 기자 = 해군 부사관후보생 292기 200여명이 9주간의 부사관 양성과정에 돌입했다.
해군교육사령부는 15일 오후 기초군사교육단 연병장에서 부사관후보생 292기 입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준철 기초군사교육단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입영식에는 부사관후보생 200여 명과 가족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입영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대장 환영사, 교육훈련 계획 및 훈련교관 소개, 부사관후보생 선서, 부모님께 대한 큰절과 경례 순으로 진행됐다.
백준철 기초군사교육단장은 환영사에서 "해군 기초군사교육단은 규정과 원칙에 입각한 교육을 실시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오늘 입영한 후보생들이 9주 후 임관식에서 멋지고 당당한 군인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입영식을 마친 제292기 부사관후보생들은 부사관교육대대에서 군인 기본자세 교육을 비롯해 야전교육, 체력단련, 전투행군, 리더십 교육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훈련을 받게 된다.
이들은 9주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뒤 8월 14일 정예 해군 부사관으로 임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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