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정부 업무평가 유공자 직접 포상·격려…"국민 체감 성과 창출"

기사등록 2026/06/15 16:18:24 최종수정 2026/06/15 16:58:24

2025년 정부업무평가 유공자 포상 수여식 개최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업무평가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유공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6.15.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국민주권정부의 주요 정책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직자·기관을 직접 포상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업무평가 제도 발전에 기여해 '2025년 정부업무평가 유공자'로 선정된 개인 24명과 8개 기관에 대해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가람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은 기업의 애로 해소와 수출 지원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역대 최대 수출액 달성에 기여한 공로로, 이남희 경인지방식약청장은 희소·긴급도입 의료기기의 공급망 확충과 혁신적 의료기기의 신속한 시장 진입 지원으로 홍조근정훈장을 각각 받았다.

또 김재영 정부업무평가위원(서울대 교수)이 기후에너지환경 부문의 합리적인 평가제도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훈장 3명 외에 포장 5점, 대통령표창 12점, 국무총리 표창 12점이 수여됐다.

김 총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대내외적 복합 위기 속에서도 전 공직사회가 하나 되어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했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또 "출범 2년차를 맞는 올해는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더욱 다양한 현장에서 신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각 부처가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