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건강생활지원센터 평가서 대상·최우수상

기사등록 2026/06/15 16:01:56

수완·우산센터, 주민 참여 건강증진 성과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6 건강생활지원센터사업 성과평가'에서 수완센터와 우산센터가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2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자치 건강조직인 '수완건강100단'을 중심으로 한 건강마을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려인마을을 포함한 취약계층 중심 건강증진 사업과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주민 참여 기반 건강증진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주민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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