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감사 기법 공유·교차 감사 협력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고 인공지능(AI) 기반 감사 기법 공유와 내부통제 협력 확대에 나선다.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감사 역량 강화 및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감사 기법 공유와 내부통제 강화, 감사 인력 상호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감사 기법 교류, 교차 감사 및 감사 심의 등 전문 인력 지원, AI 감사 기법 교육 프로그램 협력, 내부통제 강화 등이다.
박철희 해양환경공단 감사는 "해양의 보전과 안전을 대표하는 두 기관이 이번 감사 업무 협약을 계기로 감사 역량을 한층 높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자체 감사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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