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민간단체인 문화유산마을과 손잡고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캠프가 지난 5월23·24일, 이달 6·7일에 이어 13·14일까지 3차례 일정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캠프는 청동기시대 마을 재현 공간인 죽림선사마을에서 진행되는 1박2일 프로그램이다. 1~3회차 모두 접수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
캠프는 참가자들이 선사시대 의상을 입은 채 유적 탐방을 시작으로 토제품 만들기, 천연염료 그림 그리기, 사냥 및 탈곡, 선사 악기 연주 등을 경험했다. 직접 불을 피워 화덕에 고기를 굽는 ‘선사인의 부엌’ 프로그램에 인기가 높았다.
심덕섭 군수는 "단순한 야영을 넘어 세계유산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가족 간의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되도록 남은 후반기 일정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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