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종합체육센터·미아3재정비촉진구역·신청사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이 지난 12일 강북종합체육센터, 미아3재정비촉진구역, 신청사 건립 현장 등 지역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정 당선인은 이날 강북종합체육센터를 시작으로 미아3재정비촉진구역과 신청사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현장에서는 담당 부서 사업 현황 보고를 받은 뒤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주요 현안과 개선 과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첫 방문지인 강북종합체육센터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수영장 공사 현장을 살펴보며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들었다. 정 당선인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미아3재정비촉진구역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지역 발전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과제들을 점검했다.
정 당선인은 도시 정비 사업이 강북구의 핵심 현안인 만큼 관련 조직과 인력을 확충해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고 신속하면서도 안전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사 건립 현장을 찾은 정 당선인은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등을 보고 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정 당선인은 "신청사가 강북구의 미래 행정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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