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가천대학교 행정학과 소진광 명예교수(시인)가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연대 제4대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가천대는 소 명예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문화예술연대 임시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돼 공식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연대는 1989년 창간된 월간 '문학공간'을 기반으로 2012년 설립된 문화예술단체다. 월간 '문학공간'은 국내 대표 문예지 가운데 하나로 지금까지 1000여 명의 문인을 배출했으며, 등단 작가와 문인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문화는 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영양소"라며 "회원들이 부담 없이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소진광 이사장은 가천대학교 사회정책대학원장과 부총장을 역임,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 한국지역개발학회 회장,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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