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총동문회에 따르면 최근 열린 동문 화합 행사에서 이훈기 국회의원, 소완선 총경, 박승우 경정에게 '2026 인하 언홍인상'을 시상했다.
총동문회는 이훈기 국회의원에 대해 언론인으로서 쌓아온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한 여론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소완선 총경과 박승우 경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지역 치안 발전에 헌신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는 동문들과 김상훈·하주용·목준균·정혜승·최기호 교수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승일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언론홍보학과 총동문회장은 "동문이 각자의 자리에서 위상을 높이고 사회 곳곳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총동문회가 동문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학교 발전에 기여하는 네트워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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