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청에서 '우리마을 청소년마을운영단 워크숍'을 개최하고 청소년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마을운영단의 소통·협업 역량과 지역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통해 회의 운영 방법과 의견 수렴 기법을 배웠다.
청소년마을운영단은 달서구의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공동체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참여하는 11개 동 중 7개 동이 운영단을 구성해 마을 의제를 발굴한다.
위촉된 청소년들은 앞으로 생활환경·문화·안전·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달서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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