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는 15일 민선 9기 구정의 성공적인 시작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민선 9기 구정 재도약준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비위원회는 민선 7·8기 주요 정책과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변화한 행정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 전문가와 행정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구정 성과 및 과제 진단 ▲조직 운영체계 정비 ▲민생 현안 점검 ▲미래 핵심사업 발굴 등을 통해 정책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고 실효성 있는 실행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당선인은 "민선 9기는 지난 성과를 단단히 다지고 부족한 부분은 책임 있게 보완해 구정의 완성도를 높여야 하는 시기"라며 "재도약준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명품 남구를 완성하고 미래 100년 재도약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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