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우리 아빠 같아" 법륜스님 모습에 울컥

기사등록 2026/06/15 13:44:01
[서울=뉴시스] 오는 1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TV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는 인도 콜카타를 다시 찾은 출연진의 하루가 그려진다. (사진=SBS)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노홍철이 법륜스님의 모습에서 아버지를 떠올린다.

오는 1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TV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는 인도 콜카타를 다시 찾은 출연진의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출연진은 처음 인도에 도착했을 때와 현재의 마음가짐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되짚어보라는 법륜스님의 제안에 따라 콜카타로 향한다.

이번 여정에 새로 합류한 우찬은 "보드가야와는 텐션이 다르다. 확실히 인도다"라며 콜카타의 분위기에 놀라워한다. 이기택은 현지 정보를 설명하며 '인도 선배'의 면모를 보인다.

출연진은 갠지스강의 지류이자 인도인들에게 '어머니의 강'으로 불리는 후글리강의 수상 택시에 오른다. 강 위에서 바라본 풍경과 강가에서 빨래와 목욕을 하는 현지인들의 일상이 공개된다.

법륜스님은 과거 직접 갠지스강물을 맛본 적이 있다는 일화도 전한다.

수상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출연진은 멀리서 카메라를 든 채 손을 흔드는 법륜스님을 발견한다. 출연진과 함께하는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려는 법륜스님의 모습을 본 노홍철은 "어렸을 때 우리 아빠의 모습 같다"며 울컥한다.

이후 출연진은 후글리강 인근의 인도 최대 규모 꽃시장을 찾는다. 이들은 형형색색의 꽃이 가득한 시장에서 서로에게 꽃을 뿌리며 축복을 나눈다.

노홍철의 엉뚱한 제안에 멤버들이 동참하면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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