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K-문학 이끌 작가는…예스24 젊은 작가 투표

기사등록 2026/06/15 13:06:50

7월 12일까지

[서울=뉴시스] '2026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포스터. (사진=예스24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인터넷 서점 예스24가 앞으로 한국문학을 이끌 차기 대표 작가를 찾는다.

예스24는 '2026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를 시작한다고 15일 전했다.

이 기획은 예스24가 2015년 한국문학을 이끌 차기 작가를 발굴하고 소개하기 위해 2015년 시작됐으며, 올해 12주년을 맞았다. 역대 선정 작가로는 김애란(2015), 김초엽(2022), 성해나(2024), 조예은(2025) 작가 등이 있다.

올해 후보는 ▲고선경 ▲공현진 ▲김기태 ▲김채원 ▲박선우 ▲서장원 ▲성혜령 ▲신이인 ▲예소연 ▲위수정 ▲유선혜 ▲이미상 ▲이희주 ▲임선우 ▲청예 ▲함윤이 등 16명이다.

후보는 첫 작품을 발표한 지 10년이 지나지 않은 작가 가운데 문학 편집자와 기획자, 언론인 등 출판·문학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

독자는 내달 12일까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는 매주 1회로 한정한다.

조선영 예스24 도서사업본부장은 "K-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독자들이 미래의 문단을 이끌 작가들을 직접 선택하고 응원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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