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평창강 둔치에서 청소년 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평창청년회의소(JCI)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모두의 마블'을 주제로 진행됐다. 제3회 평창군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식과 청소년 재능경연대회가 열려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행사장에서는 체험·홍보부스와 게임존, 푸드트럭, 셀프 사진 부스 등이 마련돼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축산농가 재해예방 사전점검
강원 평창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축산분야 재해예방 사전점검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재해 피해 이력이 있거나 노후 축사, 산 인접 지역 축사 등 재해 취약 농가다. 도와 군 합동점검반이 현장을 찾아 시설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보완 사항을 안내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축사 지붕과 축대 안전성, 배수로 정비 상태, 냉방·환풍시설 작동 여부, 전기시설 안전관리, 위생·소독 관리 등이다.
◇경증 치매 환자 쉼터 '혜윰 15기' 수료
강원 평창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쉼터 프로그램 '혜윰 1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치매환자 쉼터는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 유지를 돕기 위한 비약물적 치료 프로그램으로 총 24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인지 자극 활동과 신체활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치유의 숲 연계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운영 결과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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