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제19회 군민의 날을 맞아 16~18일 문화예술회관과 복합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군민작품전 '군민, 예술이 되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특별전으로 미술과 공예, 서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군민들의 재능과 창의성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주민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지역 문화의 가치와 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제19회 횡성군민의 날 기념식은 18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횡성드림스타트, 부모교육 아카데미 진행
강원 횡성군 드림스타트는 대상 아동과 양육자가 참여한 가운데 부모교육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유아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건강한 소통을 주제로 운영됐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를 하며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놀이 활동을 통해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과 올바른 대화법, 칭찬 방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은빛대학 어르신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
강원 횡성군보건소는 내달 1일까지 횡성읍 등 5개 지역 은빛대학 어르신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과 올바른 손 씻기, 결핵·호흡기 감염병 예방법, 항생제 내성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 검진 사업도 함께 안내한다.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많은 어르신들을 위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법도 설명한다.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실천 확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청 민원실 북카페 희망도서 신청 접수
강원 횡성군은 수요자 중심의 민원 서비스 확대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군청 민원실 북카페에 비치할 희망도서 신청을 19일까지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주민이 읽고 싶은 책을 직접 제안하면 군이 검토를 거쳐 북카페 장서로 비치한다. 신청은 국민신문고 내 국민생각함 포털 관련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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