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헌혈문화 확산 '복지장관 표창' 등[대구소식]

기사등록 2026/06/15 08:50:31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보건대학교는 올해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헌혈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28년간 이어온 헌혈 문화 조성과 생명나눔 실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대구보건대학교는 1999년 대구보건대학인의 헌혈 사랑 나눔 축제를 시작 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헌혈축제 누적 참여자는 2만2700명이며 2003년부터 총 66회의 단체헌혈을 실시해 1만3691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또 2005년부터 운영 중인 교내 헌혈센터는 지난해까지 누적 11만1416명의 헌혈 참여를 이끌어 냈다.

◇영진전문대, 국가 주요사업 잇따라 선정

영진전문대학교는 올해 교육부, 고용노동부, 법무부 등이 추진하는 주요 국가 교육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영진전문대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대구·경북권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영진전문대는 올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에 4개 과정과 해외취업 특화사업인 신청해진대학 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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