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7위 그룹과 4타 차
김주형은 14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일던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6언더파 204타를 작성한 김주형은 토니 피나우,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32위에 자리했다. 2라운드 공동 38위에서 순위가 6계단 상승했다.
PGA 투어에서 세 차례 우승한 김주형은 올해 13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단 한 차례만 톱10에 진입했다.
지난달 머틀 비치 클래식 공동 6위 이후 2개 대회 연속 공동 54위에 그친 김주형은 이번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톱10에 도전한다.
공동 7위 그룹(10언더파 200타)과는 4타 차로,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 희망이 남아 있다.
잭슨 수바(미국)는 4타를 줄이며 13언더파 197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지난해 PGA 투어에 데뷔한 수바는 첫 우승을 달성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버드 컬리(미국)는 12언더파 198타로 2위, 윈덤 클라크(미국)와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은 11언더파 199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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