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새마을지도자 밀양시부녀회가 가정의 달 부모님과 웃어른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고 효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가족사랑 효 편지쓰기 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부녀회는 지난 5월1~15일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족사랑 효 편지쓰기 공모를 진행해 총 60편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시상식에서는 경남도 부녀회장상에 밀양여중 권다은 학생과 부북초 김나정 학생이 수상했으며, 이양자 밀양시 부녀회장상 58명에게는 각 학교를 통해 상장과 부상이 전달됐다.
◇지역 인재 위해 장학금 500만원 기탁
밀양시새마을회는 시민장학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5월 열린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 시 협의회와 부녀회가 운영한 향토음식점, 새마을문고 카페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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