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합계 지급률 96.20%

기사등록 2026/06/12 09:49:59
[홍성=뉴시스] 충남도청사 전경. (사진=충남도 제공) 2024.08.08.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 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12일 0시 기준으로 1·2차 합계 3084억원(96.20%)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100% 지급 완료를 위해 지원 대상자의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고 지급 이후 지원금 사용 과정에서의 불편과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후속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한(7월3일)이 다가옴에 따라 지원 대상자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사용 기한인 8월31일 만료 전 잔액 소멸 및 이에 따른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는 고령자·장애인·거동 불편자 등 신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추진 중이며, 신청 완료자를 대상으로 지원금 사용 기한 및 잔액 소멸 관련 사항 등에 대한 안내를 강화한다.

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필요한 도민에게 빠짐없이 지급되고 지원금이 기한 내 원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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