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도깨비' 10주년 여행서 눈물 "우린 팀워크 좋았다"

기사등록 2026/06/12 05:00:00
[서울=뉴시스] 배우 김고은 (사진= tvN 유튜브 캡쳐)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김고은이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다.

배우 공유·김고은·이동욱·유인나는 내달 4일 tvN 특집 예능 프로그램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 함께 강릉 여행을 떠난 모습을 보여준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공유는"'도깨비'는 저에게 가장 찬란했던 겨울이었다"고 말한다.

유인나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함께라면 고정핀으로 마음에 심어놓은 듯 촬영 당시로 돌아간다"며 "어제 마지막 씬 찍고 헤어진 것 같았다"고 한다. 

이어 네 사람은 강릉 주문진 해변에 방문한다.

유인나는 이동욱과 해변을 거닐며 "오랜만에 만나도 오래 살다가 이혼한 부부 같다"며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에서 이동욱은 검은 모자를 쓰자마자 '저승이' 캐릭터에 몰입해 "기타누락자"라며 장난치는 모습을 보인다.

김고은은 "넷이 모이면 너무 신이 난다"며 "만나면 힐링하게 되는 그런 관계인 것 같다"고 한다.

공유는 "다른 곳에서 못 할 이야기는 이들과는 할 수 있는 관계"라고 덧붙인다.

이후 김고은은 "진짜 우린 팀워크가 좋았던 것 같다"고 하자 유인나는 "(공유) 오빠는 우리 모두의 도깨비인 것 같다"며 울먹인다.

이를 지켜보던 김고은 역시 눈물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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