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 강남구 보건소 5층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민선 9기 강남구청장으로 선출된 김현기 당선인(인수위원장 김의승)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오는 11일 오전 10시 강남구 보건소 5층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수위원장은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이 맡는다. 김 전 부시장은 30년간 서울시 요직을 거친 행정통으로 민선 9기 강남구정 추진 방향과 주요 공약 이행 방안을 설계한다.
부위원장에는 강남구 행정 경험이 있는 권오철 전 강남구청장 권한 대행이 위촉됐다.
분과위원장에는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강남구의회 운영위원장 이동호 위원, 강남구 복지문화국장을 지내고 이번 선거에 압구정·청담동 지역에서 강남구의원으로 선출된 강현섭 위원, 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인 김길영 위원이 위촉됐다.
이 밖에 로봇, 마이스(MICE), 복지, 건축 등 분야 전문가들이 인수위에 참여한다.
출범식은 인수위원 위촉식, 인수위원회 1차 전체회의, 현판식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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