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체납 차량' 98대 적발…4991만원 징수했다

기사등록 2026/06/10 16:56:27

지난 9일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합동단속

[예산=뉴시스] 충남경찰청이 지난 9일 도내 전역에서 유관기관과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합동단속을 벌였다. (사진=충남경찰청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경찰청이 지난 9일 도내 전역에서 유관기관과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합동단속을 실시해 체납 차량 98대를 적발하고 4991만원 상당 체납액을 징수했다.

10일 충남청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교통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하고 체납발생일로부터 60일 이상 경과한 차량과 자동차세 등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상습 체납 경각심을 높이고 성실 납부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

충남청은 이날 도내 15개 경찰서 및 지자체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주요 교차로와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여 차량번호판 자동판독시스템(AVNI)과 현장 조회를 활용해 체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충남청 관계자는 "교통 과태료의 성실 납부는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과 공정한 사회질서 유지를 위한 기본 의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습·고액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과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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