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백경은 10일 소셜미디어에 이지혜가 출연한 방송분을 올리고 "지혜야 우리는 데뷔 동기지"라고 말했다.
이어 "1998년도 하반기에 한 달 터울로 샵, 코요테, 원타임, 지오디. 이렇게 신인그룹 넷이 비슷한 시기에 등장 했을거야"라고 했다.
그러면서 "20년간 우리 서로 만나지는 못했지만 나는 널 화면속에서 자주 접해 왔지. 너의 디폴트 재능인 노래 잘부르는 건 원래부터 잘 알고 있었고"라고 했다.
그는 "그렇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받으며 활동한 샵이 4년 동안 1억도 못벌었다고? 어이 없다고 느끼다가 곧 내 과거를 돌아보니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고 했다.
또 "나 음악을 다시 시작했어. 다시 현업삼아 본격적으로 진짜 해 보려고. 데뷔 동기에 나이도 같고 노래도 잘 부르는 너랑 음악 작업 한 번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아울러 "요즘 여러 곡들 작업하고있는데 괜찮은 곡 하나에 귀한 네 목소리 한 번 쓰게해 줘. 나도 부끄럽지 않게 랩 해 볼테니 시원하게 노래 한 번 질러주라 지혜야"라고 했다.
송백경은 1998년 원타임 1집 '원타임(1TYM)'으로 데뷔해 '원 러브' '핫 뜨거'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원타임은 2005년 5집 '원 웨이'를 끝으로 해체됐다.
송백경은 2016년 2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며, 2019년 KBS 공채 성우 합격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현재 꼬치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성우 활동을 접으며 KBS를 비판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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