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는 10일 의회 3층 상황실에서 의원 당선인 14명을 대상으로 의정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다음달 1일 예정된 제9대 남구의회 개원에 앞서 당선인들에게 의정활동 전반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의원 당선인 소개 및 인사, 의회사무국장의 환영 인사와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에 이어 의회 주요 현황, 개원 일정, 의원 등록 절차 설명, 의사 일정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가 끝난 뒤 당선인들은 본회의장과 상임위원장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앞으로 4년간 구민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9대 남구의회는 다음달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첫 임시회를 열고 신임 의장과 부의장 선출을 비롯한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한 뒤 개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9대 남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 7명과 국민의힘 7명 등 모두 14명(비례대표 각 1명 포함)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종 안건 의결시 과반(8명) 이상 동의가 필요해 여·야간 협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남구의회 김미현 의회사무국장은 "9대 남구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의 첫 단추를 순조롭게 채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9대 남구의회가 구민과 소통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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