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1전투비행단 장병 대상…6·10만세운동 100주년 계기
특강은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계기로 마련됐다. 독립운동 역사를 통해 장병들의 국가 수호 의지와 군 복무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강에는 역사 강사 최태성이 강연자로 나섰다.
최 강사는 '독립,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을 주제로 6·10만세운동에 참여한 대구·경북 지역 독립유공자 이야기와 국립신암선열공원에 안장된 선열들의 삶 등을 소개했다.
그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임무"라며 "장병들이 독립운동가들의 투지를 이어받아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에 참석한 장병들은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6·10만세운동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국가와 국민을 지켜야 하는 군인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현 국립신암선열공원 소장은 "청년 장병들에게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알리는 다양한 보훈문화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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