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일 상임위, 특위 등 마지막 안건 심사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는 지난 4년간 도민과 함께 이뤄낸 도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민선 9기와 제13대 도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된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지난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과 낙선한 의원들이 함께 마지막 입법 활동에 나선다.
4년 전 제12대 의회는 의원 수 총 48명으로 시작했으나 이번 선거에서 당선돼 돌아온 의원은 모두 11명(43명 중 22%)에 불과하다. 이어 군수 1명, 기초 의원 1명을 배출했다.
홍성현 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우리는 지속되는 경제 불확실성, 저출생과 지역 소멸 위기, 기후변화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충남의 백년대계를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주민 곁에서 현안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지방의원의 경험과 전문성이 주민들로부터 인정받아 왔다"고 평가했다.
홍 의장은 "제12대 도의회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이번 정례회에서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 승인을 비롯한 각종 의안을 살피겠다"며 "지속 가능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마지막까지 도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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