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양식 초급과정·아쿠아포닉스 중급과정 교육생 모집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친환경 양식 기술 확산과 예비 창업자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양식과 아쿠아포닉스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양수산부 위탁사업인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스마트양식과 아쿠아포닉스 분야 예비 창업자와 기존 어업인이 대상이다.
스마트양식 초급과정은 내달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아쿠아포닉스 시스템 구성과 운영 사례, 수질 및 생물 관리, 현장 견학 등 기초 이론과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 해수순환여과식 양식 시스템의 구조와 설계, 여과 및 수질 관리, 스마트 기술 적용, 창업 실무 등 양식 전반에 대한 기초 교육도 포함된다.
공단은 올해 스마트양식 초급과정을 총 3차례로 확대 운영한다. 2차는 8월24~28일, 3차는 9월 7~11일 각각 진행된다. 회차별 15명 안팎을 모집할 계획이다.
홍종욱 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친환경 양식 기술은 양식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생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공단은 예비창업자와 기존 어업인이 기술별 특성과 창업 여건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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