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에는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임명됐고, 대변인은 임문환 전 의정부시국장이 맡았다.
인수위원회는 교통·건설·안전, 경제·행정·환경·기획, 문화·복지·교육·체육 등 총 3개 분과 15명으로 구성됐다.
사무실은 시청 별관 인재교육원이다.
김 당선인은 "새롭게 맞이할 시민주권시대의 민선 9기는 시정에 대한 쓴소리도 겸허히 들을 각오가 돼 있어야 한다"며 다양한 의견과 비판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는 오직 의정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시정 인수에만 집중하는 실용적 기구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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