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1279억 규모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사업 수주

기사등록 2026/05/29 13:48:59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동부건설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로부터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성남금토공공주택지구 내 6만㎡ 부지에 연면적 44만㎡ 규모의 민관 통합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는 것이다.

부지 안에는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연구소 등이 들어선다.

내년 11월 착공에 들어가며 2031년 8월 준공이 목표다.

계약 금액은 1279억원으로 총 사업비 약 1조4210억원(부가세 제외) 중 동부건설 지분 9%에 해당한다.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로는 7.27% 수준이다.

동부건설은 "GH와 민간 건설사가 협의체를 꾸려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 또는 사업협약서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계약 기간과 금액 등은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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