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투표 시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과 생년월일이 포함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과 모바일 운전면허증, PASS 앱 등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할 수 있지만,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에서는 관내·관외 선거인을 구분해 투표가 진행된다. 관내 사전투표자는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 후 바로 투표함에 넣으면 되지만, 관외 사전투표자는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아 기표한 투표지를 봉투에 넣어 봉함한 뒤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경남선관위는 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을 폐쇄호로(CC)TV가 설치된 장소에 보관하고 누구나 경남선관위 청사 내 대형 화면을 통해 보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 영상 암호화와 위·변조 방지 기술을 적용해 투명성과 무결성을 확보했다.
사전투표 진행 상황은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1시간 단위로 공개된다. 위원회별 사전투표자 수와 사전투표소별 관내·관외 투표자 수가 실시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경남 공정선거참관단은 1개팀 8명으로 구성돼 사전투표 개시부터 마감, 투표함 이송·보관, 관외 회송용 봉투 접수 및 투표함 투입 과정 등을 참관한다.
선관위는 선거인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도내 18개 사전투표소에는 질서 유지와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지방선거 본투표는 6월 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사전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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