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옛 도로사업소 부지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6·3청주]

기사등록 2026/05/27 13:51:52

체육·보육·도서관 등 복합 배치 공약

[청주=뉴시스] 국민의힘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후보가 지난 26일 율량·사천·주성·주중동 주민과 정책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이범석 캠프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국민의힘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후보가 옛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 부지 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공약했다.

이 후보는 27일 "율량·사천·주성·주중동 주민과의 정책간담회에서 주중동 옛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 부지 활용 방안이 제시됐다"며 "부지 소유주인 충북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민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인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원구 주중동 주성사거리 일대의 이 부지는 2024년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의 내수읍 이전 후 2년째 공터로 남아 있다.

한때 충북도가 반값 아파트 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미흡 판단에 따라 무산됐다.

이 후보는 "이 일대에는 공동주택이 밀집돼 있음에도 주민을 위한 문화·체육·복지시설이 부족하다"며 "실내수영장을 비롯한 생활체육시설과 영유아보육시설, 어린이도서관, 노인복지시설, 주민편의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배치해 주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오송, 옥산, 테크노폴리스 등 공동주택 신흥 밀집지역으로 복합커뮤니티센터를 확대하겠다"며 "주민이 직접적으로 원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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