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이날 같은 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경산지역 광역·기초 후보자들과 함께 하양꿈바우시장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경산시장 선거 바람이 바뀌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앞으로 4년간 경산의 발전을 이끌 능력 있는 적임자가 누구인지 묻는 선거"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경북 전략지 경산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결코 헛되게 하지 않도록 반드시 당선해 '시민 중심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이날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원효성사가 창건한 제석사를 찾아 제석사 중심의 관광자원화 및 체험형 관광인프라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시가 운영하는 팸투어 코스에 원효성사 탄생지인 제석사를 포함시켜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제석사 주변의 빈집을 활용한 마을스테이 체험, 원효로드길 조성을 통한 힐링 관광 활성화, 자인 계정숲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 공약을 제시했다.
이번 경산시장 선거에 나선 민주당 김 후보와 국민의힘 조 후보는 선거운동 첫 주말인 지난 23일에는 자인공설시장에서 당 조직이 집결해 대규모 유세 대결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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